American RV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거쳐 고유의 가치를 품게 되었습니다.
미국 RV는 높은 실용성과 내구성을 특징으로 하며, 여느 국가의 RV와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.
약 100년의 역사 안에서 Thor Motor coach, Coachmen RV, Gulfstream coach와 같은
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RV가 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사람의 생활에 맞추어 개발되고, 체계적으로 분류된 RV의 종류(Class A ,B ,B+ ,C)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줄 수 있었고,
폭넓은 RVing생활을 보장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.
한국 내 고객분들에게 북미 RV를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.
1909년
- 1909년 Motor Magazine에는 자동차가 소개 되었다.
- 이 차량은 침대와 작은 주방, 온수 청수 장치가 있었고, 간단한 나무 구조물이 자동차의 섀시 위에 지어졌고, 그렇게 첫번째 모터홈이 탄생하게 되었다.
1910년
- 1910년 당시의 이 모터홈은 3톤 Packard 섀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.
- 차량에는 11명의 사람이 잘 수 있었고 28피트의 전장과 6.5피트의 폭 그리고 아이스박스, 화장실, 화장대까지 갖추고 있었다.
1911년
- 1911 에서 1920년 당시, 캠퍼들은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더 혁신적인 기능들을 차량에 적용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. 여러 모터홈들에는 냉장고와 주방시설, 샤워기 혹은 세면대를 가지고 있었고 전형적인 집의 특징을 갖추고 있었다. 몇몇 차량들은 실내등까지 장착하고 있었다.
1915년
- 1915년 당시에 제작된 모터홈은 약 8톤의 무게가 나갔고
-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함께 실용적인 어닝, 천정 테라스까지 갖추고 있었다.
1921년
- 1920년까지 대부분의 모터홈은 Ford 섀시를 바탕으로, 고객 개인의 요구에 맞춘 Custom RV가 만들어졌다.
- [Ford house car]
1927년
- [1927 Motor coach aka ‘ Flordellen‘]
- 1927년에 등장한 위 차량은 9140mm의 확장된 전장과 더불어 마치 럭셔리한 집과 같이 외부 테라스와 전기 히터, 냉장고 그리고 오븐과 가스레인지를 갖추고 있었다.
1931년
- 이 시대의 제조사들은 가장 작은 것부터 가장 큰 것까지 다양한 travel trailer를 만들기 시작했다. 그 중1936년에는 비행기 디자이너인Glen Curtis가 Curtis Aerocar를 만들었다.
- [Aero Car (공기역학 구조를 고려하여 설계된 모터홈)]
1946년
- 2차세계대전이 끝난 후, 제조사들은 본격적으로 혁신적인 모터홈을 다시 만들기 시작했다.
- 마호가니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욕실, 냉장고, 오븐 그리고 에어컨이 장착되어 있었다.
- 1946년, 쉐보레 섀시를 바탕으로 모터홈 들이 만들어졌다. 과거 자료에 따르면, 여러 RV 소유주들은 호기심 많은 사람들의 구경 때문에 RVing휴가조차 나가기가 힘들었다고 한다.
- [Chevy Motorhome]
1952년
- 미국의 50년대는 RV산업의 꽃이었으며, RV는 럭셔리한 내부 장식과 현대적인 욕실과 부엌을 장착하고 있었다. 사람들의 일상에는 모터홈과 여행 트레일러와 같은 RV가 자연스러운 취미활동으로 자리잡고 있었다.
- 1952년, 10개의 바퀴와 두개의 욕실, 21인치 TV가 장착 되었고 2대의 차량이 이어진 최고급 모터홈이 만들어지기도 하였다. 차량에는 휴대용 풀장과 다이빙 보드까지 갖추고 있었다.
1961년~
- 1960년대에서 70년대에는 완성차 업계로부터 제공받은 섀시 위에 완벽에 가까운 주거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주방과 내부시설(소파와 냉장고, 싱크대, 큰 옷장) 을 갖추고 있었다.
1980년
- [Fleetwood Bounder. Courtesy of RV/MH Hall of Fame]
- 1980s : Fleetwood RVs became known as a perfect motorhome for families.
- 1980년 당시 최고의 Class A 형태의 가족형 모터홈인 Fleetwood RV는 매우 실용적인 실내와 탄탄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둔 차량이었다.
1990년~
- 1990s and 2000s : The Coachmen Leprechaun is known for its brilliant use of space.
- 약 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Coachmen 역시, 1990년에서 2000년대 당시Coachmen Leprechaun은 실용적인 벙커 베드로 인해 인기가 많았으며, 미국 내 질 높은 RV를 생산하는 메인 제조회사였다.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코치맨은 높은 기술력과 함께 미국 내 신뢰도가 높은 차량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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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
- 2010s : Renovated camper vans have become popular recently.
- [Inside a camper van. cruisinhughesin/Shutterstock]
- 2010년대에는 현대인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모터홈이 인기가 많았다.
- 소셜 미디어에서 ‘밴 라이프’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진으로 가득차있고, 미국식의 투박한 감성에서 세련된 스타일의 RV로 진화하였다.
2010년~
- 2010s and 2020s : Completely renovated and luxury RVs are the norm in models these days.
- 오늘날의 RV들은 기본적으로 혁신적이고 럭셔리한 모터홈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. 오늘날 고객들은 기본적으로 럭셔리한 가구와 실용적인 장치들이 장착된 차량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. RV는 단순히 레져를 위한 수단만이 아닌, 미국인 자신의 삶과 가족의 삶까지 영위하는 수단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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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8월 10일
- (구)코치맨 코리아 설립
2018년
- 한국형 독자모델 20CB 코리안 패키지 론칭
2020년
- US 코치맨 오라이언 전세계 딜러권 획득
2020년 10월
- US Gulfstream 한국 딜러권 획득
2020년 11월
- US Thor agreement 인증서 사인
‘제너럴 알브이’는
역사 깊은 북미 모터홈 전문회사들의 다양한 모델을 한국에 소개하여
새로운 RVing 문화를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.
